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9년/3~4월 (문단 편집) == 월간 총평 == [[최충연]]의 선발전환, [[이학주]]의 영입, [[김동엽(1990)|김동엽]]의 삼각 트레이드 이적으로 시즌 전 많은 기대를 한 삼성이었지만, 올해 역시 하위권에서 시작을 하였다. 최충연은 선발에서의 부진으로 불펜으로 돌아갔으나 불펜에서도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이학주 역시 실전 감각 상실로 인해 초반 큰 우려가 있었고, 역시나 그 예측은 크게 빗나가지 않아 3~4월 동안 한 실책이 무려 9개나 된 데다가 '나 MLB 데뷔 직전까지 갔던 놈이야' 부심이라도 잔뜩 들었는지 겉멋 든 플레이를 자주 보이고 있다. 김동엽은 초반 거포로서의 기대를 받았으나 장타가 문제가 아닌 안타조차 만들지 못하여 2군으로 갔다. 그나마 삼성의 외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헤일리]]가 활약을 삼진을 많이 잡고, [[덱 맥과이어|맥과이어]]는 초반의 부진으로 방출위기까지 겪었으나, 4월 21일 한화전에서 [[노히트 노런]]을 이루어내며 삼성에 계속 머물게 되었다. 하지만 삼성의 계속된 잔루와 1점 차 패배 등으로 삼성 팬들의 분노를 샀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여전히 리빌딩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2군에서 활약을 보인 [[박계범]]과 송준석을 1군으로 올려보냈긴 하지만 이는 1군 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대체에 불과하며 1군에서도 많은 경기를 뛰게 하지 않고 있다. 삼성의 문제는 득점권 타율이다. 삼성의 팀타율은 0.264로 KBO 6위이며 득점권 타율은 0.229로 KBO 10개 구단 중 꼴찌다.[* 4월 30일 기준 34⅓이닝 연속 무 적시타를 기록중이며 기록은 계속 갱신되고 있다.] 삼성의 타선에도 분명히 문제가 있지만, 불펜에도 문제가 있었다. 선발에서 2~5점 정도의 리드로 불펜으로 경기를 넘겨주어도 불펜에서의 삽질로 역전패를 당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삼성은 이번 시즌 10승 20패 팀 승률 0.333을 기록하였고, 위닝시리즈는 [[KIA 타이거즈|KIA]]전, [[롯데 자이언츠|롯데]]전, [[kt wiz|kt]]전 3개 밖에 없었다. [[SK 와이번스|SK]]전의 경우는 5전 5패, [[두산 베어스|두산]]의 경우는 3전 3패를 하였다. 특히 SK전의 경우 4번 연속으로 1점차 패배, 2번 연속 연장전 패배를 하며 아쉬운 경기를 보여주었다. [[분류:삼성 라이온즈/2019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